이것도 무스탕이랑 같은 이유에서 여기다 올립다..




이넘의 대한 글도 책에서 읽은것입니다..또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이..ㅡ,.ㅡ;;




영국공군이 각 회사보고 비행기산다고 만들어 봐라 딱이러니깐 절라게 만들고 있는데 '호커'사의 '허리케인'이 먼저 만들어져서 보니깐 비행성능이 영국공군이 제시한 것을 완전히 충족시켜줘서 채용을 눈앞에 두고있었음


이런 일에도 xx회사의 '미첼'이라는 사람이 암에 걸렸는데더 절라게 열심히 불후의 명작(?)을 만든다는 집념으로 300형의 시제기가 1936년에 완성돼서 시험비행을 하는딩 속도가 약 560km(나중에 나온 mk.21은 속도가 약 700정도였다고..근데 넘 늦게 나와서..--;;)이 나왔고 운동성능면등등 거의 모든면에서 허리케인을 압도했기 때문에 스피어파이어 채용이 확실해졌다.


허리케인은 탈락하구..--;;


근데 이미 허리케인이 딱 생산될라구 준비를 하구 어쩌구 저쩌구 별이유로 결국 영국공군은 6월3일 허리케인과 스피어파이어를 둘다 채용했다.


병마에 싸우면서 명작 뱅기를 만들었던 미첼은 결국 스피어 화이어를 남기고 19xx년 xx월 xx일(ㅡ,.ㅡ;;)에 죽었다.




덤으로 흔히 배틀오브브리튼의 주역을 스피트파이어로 알고 있는데 이건 잘못됀거다. 허리케인이 수적으로 스피트파이어 보다 많아 진짜 주역은 허리케인임..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허리케인이 500대이고 스피트파이어가 300대 정도였을것이다..맞는지 모르겠당..--;;




글쿠 나중에 스피트파이어는 한국전쟁때까지도 사용됐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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