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거의 다만들었답니다.




근데 만들면서 이게 종이접기가 맞는지 하는 의문이...




총12장...정도...




각각만들어서 풀로 붙여버리니깐....




종이공작인듯한....




그냥 끼우는 법도 있지만 단단하게하기위해..




그리고 팔은 어깨 (프로그레시브나이프 나오는 것...사각형같이 튀어나온...)와 팔(손,팔꿈치 밑,팔꿈 위합친것풀필요없음...)을 풀로 연결해줘야 하거든요...




그리고 에바 몸...배부분이 이상했는데...거기에 종이접기로 만들어서 더 끼웠답니다..(3일전에...일요일에..)




이렇게 하다보니..12장이...진짜로 대작이 되어버린...


ㅡㅡ;;




발만 마저만들면 되는데...




색종이를 학교에 두고왔답니다...ㅜㅜ;;




영어책에 끼워놓고....




그래서 집에와서 공부하다 제가 4등분 해 놓은 종이 한장




이 보이더군요... 정말 우연히 찾음...




그리고 서랍에 1/4종이의 2등분 종이가...




4등분종이로 발을 마저만든위 1/4 의 2등분 종이를 이등




분하여 에바 다리에 달린 튀어나온 것을 만들 생각 이랍니




다.




또 잡설이 길었군요...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