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장난모드로....




크하하핫!




어제 오늘의 폭주모드로 드디어 시즈를 완성했습니다.




(그래 광란의 그리기였지. 1시간동안 그림 10개를 그렸으니.)




분량은 2장. 하지만 그림수가 스카우트나 배틀보다 많답니다.(쪼까 늘었지.)




이전까지는 평면이 대부분. 하지만 시즈에는 입체형이기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많이걸렸습니다.(뭔소리냐? 니가 느린거잖아!)




흠.흠. 어쨌든. 오늘 완성해서 시즈를 올립니다.




아! 그리고 어떤님들은 제가 종이접기방법을 올리는 기계로 생각(?)하시는 듯 한데요.




저는 인간입니다.




빨리 올려달라는 말을 좋은데 늦게올린다고 뭐라하면 기분이 안 좋습니다.




그리는것도 노다가입니다.




연필로 그리고 다시 자대고 볼펜으로 그리고 틀린부분 화이트로 수정하고, 번지면 죽어라 다시그리고. 연필선 지우개로 지우고.


스캔하고 올리는게 말이 쉽지 시간도 꽤 많이 투자한단 말입니다.




제푸념은 여기까지고요.




이거 그리려고 퓨전 판타지 소설쓰는것두 떄려치고 그렸느이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