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브라질 친구랑 메신저로 이야기했는데


일본의 절지탐정단에 자신의 작품을 투고할 수 있다는군요.


프랑스 친구가 그렇게 투고해서 작품이 실렸다고...


먼저 작품 사진을 메일로 보내서 의향을 물어본 다음


전개도 또는 다이어그램을 보내주면 된다고 합니다.


천주명님의 6년생 드래곤이랑 김용원님의 현무를 보여주니


incredible 을 외치는군요.


(1장으로 접은 게 아니라서 좀 아쉽다지만)


한번 도전해 보셔두 될 듯 ^^


아. 정홍근님은 아직 이곳에 안오신 모양인데,


정홍근님의 오토바이랑 F-1을 보고서는


카미야 사토시 수준이라고 극찬을 하네요.


암튼. 관심있으시면 같이 이야기 나눠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