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화요일날 농구공가지고 갔었는데 저 못보셧는지요?




질문입니다.


이번보다 규모가 크다하면 다른분들의 작품도 볼수 있나요?


가서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일본의책을 한국사람이 작품을접었다는예기를 하셧습니다.


fumiaki kawahata씨의 티라노사우르스.. 실제로 보니 정말로 더 대단했습니다.


정말로 우리나라에 일본에서 절판된 origami fantasy를 소유하신분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