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것도 힘든데 그럼 선생님께서는 예술작품 만드셨겠네요. 보여주세요.'




해주십시오.


그 분은 선생님에 대한 자부심조차 없을 겁니다.


왜 선생님이 됬는지 궁금하군요. 가르치고 싶은 교육신념이나 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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