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갔다가 길가에 서있는 그 넘을 봤쥬..




거기서두 흔하지 않은 차라서..


깜씨 아그덜이 왕창 몰려서는 구경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 ..


"램벌기니 쿤타치~"


"메이비 뜨리 오어 포 헌드레드 따우전 벅스 ... 투 익스..."


"시~~잇"




바로 주인이 와서 차를 타고 가는 모습에 부럽다기 보다는


구경하는 편이 더 좋다는 생각이..


뿌샤버리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른 다는 불안감이 들더군요..




그떄 알게 된건 미제 들은 역시 발음이 이상 하다는 기분여


Countach - 카운타크 - 쿤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