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님 일단 죄송합니다 제가 말했던 뜻은 그런게


아니였는데 어케하다보니 님과제가 여까지 오게 된거


같군여 님아 제가 말했던 뜻은 제말에 도전받으셔서


더욱더 분발해주십사하고 드렸던말씀입니다.


근데 제 의도와는 정반대로된다면 저나 님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 분들에게 얼마나 큰실망감을


안겨드리는것입니까 이제 오해 푸시고 앞으로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