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엔 상당히 잘만들었는데...


님들에겐 어떨지 모르겠네여..


아마 구릴걸...


다리가 왠지 작아보이는데....


큰건가??작은건가??


그래두 눈같은건 좀 심혈을 기울였죠...


(구랍니다..그냥 '부드럽게하기'만 눌렀을뿐...)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듬.


제발 이멜 보내줘염.~


쓸쓸해여...


친구라는것들이.... 이멜보넨적이한번두없더...


그래도 이지영님은~~(아아~행복해~)








죄송합니다....


글많이써서...


읽으시느라구 힘드셨겠네요~


그럼 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