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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아! 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음... 전 이곳에 방문한지 이제 겨우 한 달 정도 넘는 것같은데요.
거의 매일이다시피 들어온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아카데미과학에서 나오는 조립식을 만들며서 꿈을 키웠었죠. 서른이라는 나이를 넘은지 몇년이 되는 지금 우연히 종이로도 이러한 것들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또 몇 가지를 만들어 보곤 했지요.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한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어설픈 작품은 더 많구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다시피 아직껏 판매가 되는 해문 출판사의 팬더공작 시리즈를 지금 6권 모두 주문한 상태...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 취미생활로 삼아볼까 합니다. 또 여력이 되면 이곳의 지니님이 만드신 홈페이지도 만들어 볼랍니다.(지니님 질투하시것다) 제가 지금 이곳에 들리시는 분들 중에 글을 남기시고 또 자작을 하시는 분들을 예사롭지 않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있으면 나이와 학력을 떠나서 같이 동아리를 만들어 보고도 싶구요. 암튼... 이곳은 지리한 삶을 살던 저에게 휴식(?) 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어 좋습니다.
Tweet 음... 전 이곳에 방문한지 이제 겨우 한 달 정도 넘는 것같은데요.
거의 매일이다시피 들어온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아카데미과학에서 나오는 조립식을 만들며서 꿈을 키웠었죠. 서른이라는 나이를 넘은지 몇년이 되는 지금 우연히 종이로도 이러한 것들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또 몇 가지를 만들어 보곤 했지요.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한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어설픈 작품은 더 많구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다시피 아직껏 판매가 되는 해문 출판사의 팬더공작 시리즈를 지금 6권 모두 주문한 상태...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 취미생활로 삼아볼까 합니다. 또 여력이 되면 이곳의 지니님이 만드신 홈페이지도 만들어 볼랍니다.(지니님 질투하시것다) 제가 지금 이곳에 들리시는 분들 중에 글을 남기시고 또 자작을 하시는 분들을 예사롭지 않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있으면 나이와 학력을 떠나서 같이 동아리를 만들어 보고도 싶구요. 암튼... 이곳은 지리한 삶을 살던 저에게 휴식(?) 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