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도배, 장난 등 게시판 문란행위 관련글을 금지하며, 댓글 작성에도 유의바랍니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해당 글 및 댓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에바의 경우 작은 부분에 색이 나뉘어 져 있는 것은
거의없죠.. 혹 작은 부분에 색이 겹쳐져 나올때에는
아트지를 잘라 덧붙이는 형식으로 했죠.
그리고 어깨나 팔 부분을 보면 색이 두가지 정도 한 부품에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두 색깔로 이 부품을 인쇄한
후에 두 부품을 색깔별로 잘라서 뒷면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 한 부품으로 만드는 거죠. 막상 힘든 작업 같아도
해보면 부품도 크고 해서 별 어려운 점이 없죠.
아트지의 색은 조금 전문적인 곳에 가면 여러가지를
살 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학교 문구점에서 샀답니다.
혹 색깔별로 질문이 있다면 그때 그때 질문하시길..
Tweet 거의없죠.. 혹 작은 부분에 색이 겹쳐져 나올때에는
아트지를 잘라 덧붙이는 형식으로 했죠.
그리고 어깨나 팔 부분을 보면 색이 두가지 정도 한 부품에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두 색깔로 이 부품을 인쇄한
후에 두 부품을 색깔별로 잘라서 뒷면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 한 부품으로 만드는 거죠. 막상 힘든 작업 같아도
해보면 부품도 크고 해서 별 어려운 점이 없죠.
아트지의 색은 조금 전문적인 곳에 가면 여러가지를
살 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학교 문구점에서 샀답니다.
혹 색깔별로 질문이 있다면 그때 그때 질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