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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닝글로리사의 칼라시트라는걸 (30장에 2000원) 사서 한번 만들어봤는데요. 일반 프린트용지보단 약간 두꺼운거 같으면서도 일반 스케치북종이나 명함용지보다 얇더군요.
암튼 에바1호의 다리부분을 실험삼아서 만들어 봤는데
종이가 얇아서 만들기는 쉽고. 흰색이 안보이는게 좋더군요. 하지만 명함용지로 만든것 보단 강도가 떨어지는 약점과 광택이 잘 안나는거 같네요.
저번에 김지우님이 사서 만드셨다는 아트지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한번 그것도 사서 비교해 보고 싶은데..저희 동네엔 안 팔아서..음
칼라잉크가 많고..그리고 다 만들고서 흰부분을 물감으로 마무리하는거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그냥 명함용지로 만드는걸 권장합니다
Tweet 암튼 에바1호의 다리부분을 실험삼아서 만들어 봤는데
종이가 얇아서 만들기는 쉽고. 흰색이 안보이는게 좋더군요. 하지만 명함용지로 만든것 보단 강도가 떨어지는 약점과 광택이 잘 안나는거 같네요.
저번에 김지우님이 사서 만드셨다는 아트지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한번 그것도 사서 비교해 보고 싶은데..저희 동네엔 안 팔아서..음
칼라잉크가 많고..그리고 다 만들고서 흰부분을 물감으로 마무리하는거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그냥 명함용지로 만드는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