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동아리 부원이 10명 가까워 갑니다..
10명이 차면.. 모집 안합니다..
큭.. 왜 여기서 홍보성 글을.. 죄송..
버릇이 돼서요..
아무튼.. 요즘은.. 그레피티에도 관심이 쏠리더군요..
제 작품을 보시려면.. 흠.. 볼방법이 없군요..
다음에 가르켜 드리죠..
그런데.. 지니란 말이 수호신이라..
그럼.. 내가 지니누나를 여왕으로 추대했던것이..
무..식..한 짓이었군요..
우리나라의 수호신을 여왕이라는 천한 신분으로 덮다니..
그렇다면.. 지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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