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때 활약했던 프랑스제 단엽기입니다.




이거 보고 만든게 명품 '포커 아인데커' 입니다.


'포커아인데커'역시 단엽기입니다.




모랑솔니에르는 기관총이 기체 전방에 있었는데, 기관총이 프로펠러를 손상시키지 않게 하기위해 프로펠러에 강철전향판을 장착했다고 하는군요.(좀 원시적인 방법인가? 그당시에는 최신방법?)




총알이 프로펠러에 맞으면 그냥 프로펠러 손상 안시키고 다른데로 튕겨나가게끔 하기 위해...(초창기때는 독일이 이거보고 잔뜩 쫄았다는...어떻게 프로펠러 사이로 기관총 총알이 나가는지...)




하지만 독일측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프로펠러날과 프로펠러날 간의 벌어진 사이에 기관총이 위치했을때만 총알이 나가는 장치인 싱크로나이즈기어를 개발합니다.




도면이 있고 도면그림을 계속 아래로 내리면 설명서 나옵니다.


그런데 부품도 적고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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