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렇게 만든 다음


입체적으로 만지작거리면 꽤 쓸만한 모양이 되라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제가 그런 방식을 한 번도 안해봤다는 거죠.


요즘은 저도 이렇게 만든 창작품을 전개도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따로 올리는 개인 페이지가 있긴 한데,


나중에 작품이 좀 채워지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