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어렵군요..


종모왕에 들어갈려고 하니 용이 잡고 용을 접으려하니 종모왕에 들어가고 싶고 그러더군요..


거의 다 만들었는데 날개가..약간만 힘을 가했는데 찢어지더라고요..


(사실은 한지로 만들었음)


계속 눌려서 어머니께서 한번 물뿌리개로 뿌리면 팽팽해진다 해서 약간만 뿌려 봤는데..


다듬어 노으려 하니까 찌찍 이라는 소리가 나는군요..


아버지가 중국에 출장가따 오시면 종이별로 사다달라그래야지~~~~


아참 그리고 뭘로 접어야 잘됄까요??


한지도 잘 접어 지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