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쉬웠지만, 정수리 부분의 사각형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다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나중에 참고사진을 찾아보니 그냥 접었으면 되는 거더군요.


참고로 이 하마는 Hideo KOMATSU씨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