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도배, 장난 등 게시판 문란행위 관련글을 금지하며, 댓글 작성에도 유의바랍니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해당 글 및 댓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무신의 손입니다.
용도는 날아다니면서 줘패기.
2006.05.31 17:58:10 (*.77.70.156)
김도영님은 왜 댓글 써놔도 아무말도 안하시나요
칭찬 해주면 좀 "네" 라는 말이라도 써주든가요
왠지 귀신이 올려놓고 가는듯해요
칭찬 해주면 좀 "네" 라는 말이라도 써주든가요
왠지 귀신이 올려놓고 가는듯해요
2006.06.06 23:39:02 (*.111.220.102)
이준민 님...준민님 같은 분들 때문에라도 달기 싫어질때가 있습니다.
좀 바빠서 못달았는데 말이죠...네보단 준민님 같은 분 보면 좋은 기분이 안들거든요?
좀 바빠서 못달았는데 말이죠...네보단 준민님 같은 분 보면 좋은 기분이 안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