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어떻게 해보려 했으나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아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지붕을 약간 업그레이드 시켰고,(누나의 도움이 컸음) 모든 부품을 딱 맞게 수정했습니다.(안맞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