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터의 영국기 두 모델이에요. 이번부턴 다시 prudenzio가 출처구요. 건틀릿과 글래디에이터 두 가지 모델인데 둘 다 기체의 생김이 비슷해서 하나로 묶었네요. 안에 들어있는 완성사진들은 글래디에이터인데 건틀릿도 그 완성사진 보면 만들 수 있을 듯...(전 아직 안해봐서 책임 못짐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