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함.. 캐롯탱크가 어설프게 나마 거의 완성이 되었습니다.




메타세콰이어와 텐카이의 사용법을 거의 숙지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고, 완성작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