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직도면이 미완성입니다. 대충 그린 다음에


조립해보다가 그때그때 고쳐가고 있어서요. 그리고,


제 모형은 칼집을 내서 끼워넣고, A4용지 두번 접어서


벽체 만들고 그런 잡일이 많아서, 근사하게 면만


풀로 이어 붙이는 게 아닌, 약간 노가다 모형입니다. ^^;;


물론 대신 좀 튼튼하죠. 넘어져도, 까딱않는~~




지금은, 일본 나라현의 약사사 서탑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이 목표로 하고 있는 서탑인데,


어느정도 나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