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 주면서 사진좀 찍어 달라했더니,, 색 보정도 제대로 안된 사진을 보냈네..
천만화소 SLR을 믿었더니,, 세피아 효과 준거 같은 사진을 받아서.
뽀샵으로 대충 오토레벨, 오토칼라 수정해주니 원래 색과 비슷해 진듯 함.
2차대전때 영국군 위장색 생각 하면 됨.
똑바로 세우지도 않고, 실망의 연속이나 이런 사진이라도 올림.
이해해 주시길 바람..
1/72이라 손바닥에 올라가는 크기.
2시간쯤이면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