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오해를 인정합니다.




님이 바뿐관계로 게시물 확인이 늦었듯이




저 또한 출장으로 인하여 게시물 확인이




늦었읍니다.




모든것이 삭제된 게시물로 인한 오해였군요!




하지만 어제의 사황은 누가 보더라도 저에게




대한 경고의 글이었고 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하였으니, 이점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박쥐인간님에 대한것은 저의 오해였읍을




밝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