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은 히틀러가 무슨넘의 신무기가 전쟁의 승패를 바꾼다는 생각으로 마구 신무기를 개발했습니다..근데 실패작도 있었구...성공작도 있었죠..


그중에서 가장 성공했다고 말하는 me262임다..




이전투기는 최초의 제트엔진을 장착해서 시속이 한 약 870Km정도라고 하는군여...


일반 프로펠러 뱅기가 한 650km정도라는것을 생각하면 초고속...


연합군 최고의 전투기 무스탕도 이넘 잡을려면 이착륙 할때 속도를 낮추는 바로 그때를 노려 거이 추락시켰다고 하는군요..




밀리터리 월드란 책에 이런글이 나왔습니다..


2차대전 막바지에 나와서 그리 활약을 못했지만...만약 좀더 일찍 나왔다면...독일군의 쾨히니스 티이거나 판터전차가 야보에 의해 잡히는 일이 없을것 입니다..그러면 종전을 한 6개월정도 늦힐수 있다면..


미군은 세계최초의 핵을 일본이 아닌 독일 베를린에 투하한다는....


정말 그렇것 같지 않습니까? 음...




참고로 세계최초의 제틏전투기가 아닌 세계최초의 실용(!)제트전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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