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1장짜리 창작품입니다.




기사입니다. 언뜻보면 '강철의연금술사'에 '알폰스 에릭' 같군요. ㅡㅡ;;




이거하나 접는데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제가접고도 아쉬운점이라면. 칼하고 방패




칼은 너무 짧고 방패도 너무 작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