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는...없어요...^^


제작을 안하고 그냥 머리가는데로 따라가는지라...


중간에 길 잘못들면 싹~~~다 뜯기도 한답니다.




붙입니다.


자르는건 없답니다.




이건 별개입니다.




설명서도 공개 안하면서 사진만 올리느냐는 식으로 말을 하신다면 전 할말이 없네요...ㅠㅠ


한장으로 완성되는것도 아니고 부품이 간단하게 접히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그걸 위한 시간도 없는데


설계도 제작을 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


중학교때 만든걸 요 최근에 오프에서 공개하자 받아간 놈은 바로 자기가 만들었다고 우기더군요.(제가 따라 만든거라고요...ㅡㅠㅡ할말을 잃음...)


두번다시는 그런일을 겪고 싶지 않은지라...


일단 전개도 공개는 때가 되면 한다를 모토로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