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는 그저 제가 표현하기 위한 말일 뿐이고 정형화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창작을 하시다 보면 설수 있는 사람 모양의 형태가 떠오르게 되실겁니다.


중요한건 접는 방식과 형태가 아니라 서느냐 마느냐 입니다.


뼈대가 설수 있으면 완성품 역시 설수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