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곳에도 종이접기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기분은 좋은데,

네티켓이 없는 무례한분들이 몇몇 눈에 띄는게 좀 그렇네요.

어쩃든 평안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