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제스트 시리즈 no.2 아크레스.


집중포화사양의 아크레스.

팬텀 인페르노에 장비된 것과 동일한 거포를 양어깨에 장비하고 그랜드바주카를 왼쪽어깨에 울러매고 있습니다.

두뇌체의 이지적인 OL같은 느낌과는 동떨어진 어딘가의 람보나 코만도같은 인상이 남는 녀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