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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밤세워 ME-262라는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보기엔 쉬워보였는데 동체의 삼각형 곡선을 살려주려니 좀 힘들더군요. 세계 최초의 제트전투기에요 2차대전 말기에 독일군이 만든거죠. 그당시 프로펠러기로는 최고라는 P-51머스탱을 가볍게 따돌렸다죠 근데 히틀러는 이 명 전투기를 처음엔 폭격기로 쓰라고 했다는 군요 바보팅이...
아차 순간접착제 사용법요? 후후후 별거아니에요 그냥 흘리면 되요
길쭉한 면을 붙일때 ㅇㅇㅇㅇㅇㅇㅇㅇㅇ예를들어 비행기 날개나 동체부분 붙일때 풀바르고 마를때까지 손으로 고정시키려니 짜증나죠 전 붙이려는 두 면을 맞붙힌 뒤(쉬게 말하면 가조립)묽은 순간접착제를 쫙 흘리면 이게 모세관 현상에 의해서 쫙 퍼집니다 그리곤 말그대로 순가적으로 말라버리죠 아무튼 빠르게 고정하고 싶은곳 엄청난 강도를 필요로 하는곳에 사용하세요 쪼끔씩만요 후후후...
아차 그리고누가 풀바르고 테이프로 고정시킨다고요 굿입니다.근데 일반 스카치 테입은 쓰지마요 나중에 뗄떼 장난아니니까요 3M제 저점도 테이프 이라고 있어요 그건 좀 덜 끈적거려요 별루 안비싸니까 쫄지마여 실은 이거보다 좋은게 화방에 파는 에어브러쉬용 마스킹테이프라고 있는데 뭐 이런것까진 필요없겠죠 후후후...
칼이야기는 한줄도 않했네 허허 치매가 오려나... 담에하징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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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그리고누가 풀바르고 테이프로 고정시킨다고요 굿입니다.근데 일반 스카치 테입은 쓰지마요 나중에 뗄떼 장난아니니까요 3M제 저점도 테이프 이라고 있어요 그건 좀 덜 끈적거려요 별루 안비싸니까 쫄지마여 실은 이거보다 좋은게 화방에 파는 에어브러쉬용 마스킹테이프라고 있는데 뭐 이런것까진 필요없겠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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