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종이모형
왕국동영상
게시판
갤러리
이웃나라
관련사이트
World_RSS


욕설, 비방, 도배, 장난 등 게시판 문란행위 관련글을 금지하며, 댓글 작성에도 유의바랍니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해당 글 및 댓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유머] 충청도 과연 느린가?

2001.07.28 00:06

김동규 조회 수:223 추천:30

흰나비 입니당...


이건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퍼온겁니다.




충청도 과연 느린가?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포인트는 반복-_-해서 읽는 것이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뿌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웃기려고 이런짓 하는거다. -_-




자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싫다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면 분명 당신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발)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어떤가?




그래도 아니라고?




좋다. 하나 더 보여주기로 한다.






# 사례 4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자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니라고?




다음을 본다면 절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되슈 "






이제 분명해 지지 않는가?




더이상 우겨봐도 소용없다.




정녕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는 분들.






다음에는 보다 긴 문장을 통해


충청도는 절대 느리지 않다는 것을 입증 하겠다.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9 [게시판 신설] 지니 2000.06.29 4469
2728 아이들이야기(퍼왔어여) 지니 2000.07.01 830
2727 [종이모형 좋아하는 교수님소개] 지니 2000.07.03 930
2726 어린시절 나상선 2000.07.07 800
2725 [응답]어린시절 지니 2000.07.08 728
2724 늦었습니다. [1] file 나상선 2000.07.11 1610
2723 뱅기 접기 file 나상선 2000.07.11 908
2722 흐~~ file 나상선 2000.07.11 860
2721 Re: 팬클럽 만들까봐 지니 2000.07.12 721
2720 20년전 독수리 5형제 비행기 file 독수리 2000.07.12 1655
2719 쩝... 나상선 2000.07.12 474
2718 추억.. file 나상선 2000.07.12 793
2717 잔재주, ^.^ file 나상선 2000.07.12 648
2716 축하 -- 10,000째 친구는 누구지? 지니 2000.07.25 455
2715 이거요... +_+ 2000.07.28 734
2714 판지공작시리즈!! 정민기 2000.07.28 666
2713 Re: 이거요... 나상선 2000.07.28 958
2712 탑,다리,건물같은 종이접기는 없나요... 손주효 2000.07.28 993
2711 Re: 글쎄여... 지니 2000.07.28 484
2710 혹시 아세요? [1] 바탕이 2000.07.2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