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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는 실존불가능합니다.
모든물체는 부피가 커질수록 표면적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데 그로 인해 부피가 커질수록 그 물체는 자신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집니다.
에바는 모두 아랫부분보다 윗부분(특히 어깨에 있는 양날개)이 무거운 구조이고 발바닥의 지름이 신장의 비해 극히 잛은 형태이기 때문에 (사람으로 보면 2미터에 발바닥크기 15센티미터)구조상 에바정도의 크기의 물체가 두발로 서있는 것은 절대 불가입니다.
물론 에바의 부품이 초합금, 예를들어 무게는 세제곱미터당
10킬로그램,인장력은 1제곱센티미터당 100톤이 되지않고서야 존재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만화에서 사도 (둘로 갈라지는 넘)가 물가에서 침입해쓸때
에바 1,2기가 해안에 안착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스텔스에 매달려 있다가 떨어지는데여
그 거대한 물체가 그만한 상공에서 직추락하므로 만화처럼 사뿐하게 앉는게 아니라 사실은 와장창무너집니다.
그충격은 쌍둥이 빌딩이 무너질때의 충격의 몇배가 넘슴니다.
또한 에바는 정말로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데 보통보기엔 인간이 뛰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만한 크기의 물체가 만화처럼 뛸때 속력은 자그마티 시속3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입니다.
생각해보면 총알이 초속 2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아가면
엄청나게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지구가 초속20킬로미터로 움직이면 거의 움직임이 보이지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에바가 뛰는 상태에서 에바는 전체 표면적당 가히 태풍에 가가운 바람을 맞으므로 발바닥이 작은 에바의 특성상 뒤로 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은 제 생각으론 프라모델 2호기와 실제 항공모함 사진의 합성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예로
엽기하우스 홈페이지 솜시대전 패러디 란에 건담이란 분이
합성한 PG(perpect grade)건담과 항공모함의 합성사진이 있는데 거의 실사로 보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흑백을 하구 포토샵에서 약간의 명암퍼리랑 감마조절을 하면 합성은 문제 없다고 봅니다.
Tweet 모든물체는 부피가 커질수록 표면적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데 그로 인해 부피가 커질수록 그 물체는 자신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집니다.
에바는 모두 아랫부분보다 윗부분(특히 어깨에 있는 양날개)이 무거운 구조이고 발바닥의 지름이 신장의 비해 극히 잛은 형태이기 때문에 (사람으로 보면 2미터에 발바닥크기 15센티미터)구조상 에바정도의 크기의 물체가 두발로 서있는 것은 절대 불가입니다.
물론 에바의 부품이 초합금, 예를들어 무게는 세제곱미터당
10킬로그램,인장력은 1제곱센티미터당 100톤이 되지않고서야 존재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만화에서 사도 (둘로 갈라지는 넘)가 물가에서 침입해쓸때
에바 1,2기가 해안에 안착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스텔스에 매달려 있다가 떨어지는데여
그 거대한 물체가 그만한 상공에서 직추락하므로 만화처럼 사뿐하게 앉는게 아니라 사실은 와장창무너집니다.
그충격은 쌍둥이 빌딩이 무너질때의 충격의 몇배가 넘슴니다.
또한 에바는 정말로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데 보통보기엔 인간이 뛰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만한 크기의 물체가 만화처럼 뛸때 속력은 자그마티 시속3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입니다.
생각해보면 총알이 초속 2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아가면
엄청나게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지구가 초속20킬로미터로 움직이면 거의 움직임이 보이지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에바가 뛰는 상태에서 에바는 전체 표면적당 가히 태풍에 가가운 바람을 맞으므로 발바닥이 작은 에바의 특성상 뒤로 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은 제 생각으론 프라모델 2호기와 실제 항공모함 사진의 합성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예로
엽기하우스 홈페이지 솜시대전 패러디 란에 건담이란 분이
합성한 PG(perpect grade)건담과 항공모함의 합성사진이 있는데 거의 실사로 보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흑백을 하구 포토샵에서 약간의 명암퍼리랑 감마조절을 하면 합성은 문제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