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종이 소재를 사용하여고 애썼습니다. 바퀴 구동부위의 나사와 프로펠러 회전을 위한 철사, 대나무이쑤시게, 안테나 구리선, 바퀴부분 쿳션을 위한 스프링만 사용하였습니다.

부분별로 사진을 올림니다. (사진은 많은데 용량이....)

 

엔진을 만드는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고요

특히 연료통은 간단해 보였지만 연결부위를 최소화 하느라고 몇개나 만든후에야 완성.

날개 부분은 아주 긴여정 이었고.

바퀴는 아이디어를 짜내 실제와 가깝게 재현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라운드 부분을 접을때는 종이가 꺽이지 않도록 실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요....

바퀴를 올리고 내리는 장치 부분은 인터넷 사진을 이해하지 어려워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자료를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 하느라고 힘들었지만 BF109 그레이드가 엄청 많더라구요, 같은 기종도 도면이 틀리고... 

그래도 부품을 조립하니 잘 조립되는것으로 보아 다행이었습니다.

크기는 날개길이 760MM, 길이 620mm.

 

종이는 두께 1MM, 2MM가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종이로 PIPE(총열 등) 만드는 부분이 어려웠는데, 혹시 외경 2MM정도에 종이 PIPE를 만드는 방법을 아시는 고수님들 만드는방법 부탁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상세도면 있으신분 추천부탁드립니다.

 

IMG_20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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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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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JPG

 

기관총.JPG

 

기관총열개구부와 흡기.jpg

 

날개부디테일.JPG

 

바퀴 (2).JPG

 

바퀴.JPG

 

랜딩기어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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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를 펼치다.JPG

 

날개 방향타.JPG

 

꼬리날개.JPG

 

전체사진.JPG

 

조정석.JPG

 

조정석1.JPG

 

조정석2.JPG

 

조정석3.JPG

 

좌석캐노피.JPG

 

착륙.JPG

 

총알 통.JPG

 

날개.JPG

 

바퀴 쿳션.JPG

 

나는 중1.JPG

 

엔진카바.JPG

 

COOLING SYSTE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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