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공예를 하시는 장 선생님 게서 보내 주신 젠더시스라는 인어의 케릭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이로 만드는 일이 정확히 자르고, 붙이고 조립 하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스릴이 있는 작업입니다.

밑에 책갈피는 책을 보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책갈피가 예뻐서 책을 읽는데 더욱 흥미가 생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