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임다.




창작한다해도 올릴 엄두도안나고 올리지 않을겁니다.ㅡㅡ;;




만드는 방법만들기 힘듬...




본론으로...


청룡은 그냥 접지전사 용으로 하세요




글구 주작은 올리지않기로된..피닉스에 날개1장만 달고 붉은 색으로하면 주작...




현무는 역시 제가 개발했으나 이상해서리....




접지전사 용의 몸통접는 법을이용하여 등딱지를 만듭니다.


제 노하우임....앞으로도 개량형 현무를 개발할 생각임다.


올릴생각 역시 없음...복잡 조잡 난잡해서...




백호는 앞으로 개발 할 생각임다.


발은 용의 발 응용, (발은 만들어놓은 상태....)몸도 대강 구상중..


머리만이 미개발...




결론으로..


그리고 다른분의 작품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이 창작해보심이 어떨지... 창작은 우연과 노력 집중에 의해 생겨납니다.




그러니 많이 접어보시다보면 우연히 창작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것이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생각 구상한뒤 그것을 만들기위해 접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제 생각이며 제가 창작을 하게되는 방법입니다.




글구...추신으로 에바초호기 다리만만들면 끝납니다.




캠사는 올리는것이 한참걸릴듯....




제동생이 친구에게 빌려주었답니다.




별걸다 빌려주네요... ㅡㅡ;;




받으면 받는 즉시 올리겠습니다....




에바를 창작하면서 느낀것이 있답니다.




종이접기의 세계는 끝이없다!!


종이접기에 한계란 없다!!


종이접기로 못만드는 것(실용도구말구..형태만..)은 없다!!


Endless Origami!!!






글구 시험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님들아 중학교,고등학교 학생이신님들 2학기중간고사 잘보세요!!^^;


저도 시험 잘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