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녀석은




새종류를 접었다고 바깥으로 던지고는 '안나네' 라는 녀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중어류 를 접으면 비오는날 밖을 향하여 물고인데로 던지는 녀석도 있고요.




기껏 만들어주면 관리도 제대로 안해서 아무데다 처밖혀 있다가 결국엔 교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결말이...




그외에는 옛날에 독서실에서 공부ㅏ다 심심해서 용머리같은 것을 접어 주었더니 아직도 보관하는 녀석도 있네요.




그리고 용+ 용몸까지 접어주니까 보관하는 착한녀석도..




마지막으로 천주명님이 링크해주신 코브라를 접었는데요. 친구놈이 달래서 주었답니다.(이녀석은 잘보관하리라 믿습니다.) 4시간의 노가다여서 아깝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