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의 깃부분 탈착식.


문제는...아직 부스터가 없다는겁니다.


나는건 고사하고 점프대쉬도 안됩니다.


하지만 육상근접원거리전에선 무적.


블레이드캐논의 무한발사 액체검.


만에하나 엘 세이저(칼)가 부러지더라도 허리양쪽의 바스타드소드(투핸드?)


연속전투 가능.


레드미라지의 메인혼 공격 가능.




세이즈:"내 기체에...실탄따윈 실려있지않아!"




실탄은 없습니다...


자존심때문인지 포 종류는 전혀 장비 안합니다...


날개가 달릴겁니다...


금색으로.




친구놈의 의견으로 전에 만든 다이젠가 커스텀과 함께...(친구?)


다이젠가를 등에 태우고 달리는 일만...(말로 가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