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젯밤에 가위 눌렸다던지 누가 죽는 꿈을꾸었다는 얘기좀 되도록 삼가해 주세요.
그 이유가 약 3여년전 아니 이제 4년이 다되어가네요 . 그 날 전 상상조차할수없는 일로 인해 큰 충격을 받고 ,그 생각만 하면 왠지모르게 불안함과 서러움이 치밀어 오네요.
돌아가신외 할아버지가 저에게 정말 잘 해주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운명하고 마셧어요.
제가  이말 해라 마라 라는것은 여러분에게 자유권을 침해하지만 저두 어쩔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