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적북적 하는 전시장


바글바글

착시 현상을 이용한 용 모형을 보고 있네요.

뭐가 보이니?

우주 왕복선에 관심이 있는 것 같네요.

어머니도 한번 자세히
아이들 보다 더 관심있게 보시네요.
역시 교육용 모형이라서 그럴까요?

귀여운 꼬마 방문! 뭘 보고 있는 걸까요?

이분은 건축물 모형 코너에서 한 동안 자리를 뜰 줄 모르셨습니다.
하나하나 세심히 관찰 하시더군요.

착시 현상을 이용한 용을 신기한듯 쳐다보네요.

장승규님의 친절한 설명이 가미되면 그야 말로 관람하는 재미가 2배!

움직이는 허수아비 모형을 시연하고 계시는 군요.

반중력 종이모형은 직접 굴려 볼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모형도 살살 돌려보세요.




건담 출동!
첫날 입는 건담. 요령도 없고 이건 뭐...

얼굴이 드러나는...

백팩도 없고 스커트도 미완성이고, 좀 밋밋합니다.

머리도 엉성하고 여기저기 미완성입니다.

그래도 얼추 모양새는 갖췄네요.

건담의 뒷태

사이좋게 사진 한장!


아주 북적북적 하네요.

어머니와 함께 하는 종이모형
앙부일구(해시계)는 칼선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뜯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끼워 맞추는 식이라 풀도 필요없고 저연령의 아이들도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죠.
교육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1석 2조!

이제 거의 완성단계. 마지막 하나까지 세심하게

드디어 완성!

전개도 제작자인 최성철 차장님께 감수 받는 중

휴, 이제 집에 가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