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는 입구




개장 직후에는 좀 썰렁합니다.






하지만 곧 한 분, 두 분 들어오시고...




금새 또 북적북적






아오, 건드리지 좀 마. 스커트 다 떨어졌네...




그림자극을 보러온 친구들이 전시회로 방문하는 그런 거죠.




사진도 찍고




뭘 찍는 걸까?




반중력 모형의 동영상을 찍고 있는 듯




숭례문을 만들고 계시네요.




슬슬 완성되어 가네요.




오 숭례문 완성하셨네요.




아오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




동생과 같이 왔네요.




건축모형 감상중




히힛




로봇 감상




다시 조용~




오늘은 황소모형이네요.




작고 귀여운 모형을 주로 만드시는 너나들이님이십니다.
처음으로 전시회에 찾아주셨는데 직접 제작하신 작품 몇 점도
손수 들고 와주셨습니다.




狂手님의 모형을 보고 계신 장승규님




또 다시 북적입니다.




북적북적


















아버지와 함께 하는 모형 만들기










동물 모형을 보고 있네요.
어머님도 즐거워 하십니다.




쌍둥이?




두 분이 사이좋게 오셨네요.
그런데 여자분은 모형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는데
남자분은 모형에는 관심이 없고 커피와 과자만 얻어가셨다는...






더블콘을 아래쪽에 놓으면




신기하게도 위로 올라갑니다.




안에 뭐가 들었나??










반중력의 원리를 설명하고 계시는 상호형님의 뒤로
둘째날이 저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