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착시모형의 설명을 읽고있네요.




뭐가 보이니?




나도 나도




이번엔 둘이 사이좋게




어디 나도 한번 볼까?




꼬마들 이제 모형을 만드네요.




아고 귀여워라!




아가야 혼자 어디가니?




그래, 엄마하고 같이 가야지.




나 빨리 저것도 보러갈래!




뭘 똘망똘망하게 보는 걸까?






엄마 저기 신기한 거 있어.






와~ 전투기다!




종윤이가 만든 전투기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어요.








모형도 보고




사진도 찍고




건담을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시는 두 분...




오늘도 반중력 모형에 많이들 신기해 하십니다.

이게 올라간다고?




어! 진짜 올라가네~




아저씨, 이 안에 뭐 들었어요?

후후, 나도 신기하단다.






이게 정말 종이로 만든 건가요?

종이로 제작된 버즈두바이랍니다.




모형제작에 열중이신 아버님.
간식먹기에 열중인 꼬마아가씨 -_-




생각보다 어려우신가봐요.




꼬마아가씨와 어머님도 만들고...




오늘은 세 쌍둥이??



나도 잘 만들 수 있어!








동호회 회원이 아이들의 모형제작을 도와주고 있어요.








오늘은 동호회 회원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익살스러운 한 회원이 말 모양의 탈을 썼네요.
아이들도 재미있나 보죠? 사진 한 장 찰칵!




왕국 차장님의 동생분이 꼬마아들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차장님은 모형제작하랴 간식 드시랴 바쁘네요~




종윤이가 구석에서 풀린개를 수리하느라 고생합니다.
삼일간 고생끝에 결국 풀린개를 세웠답니다.
수고했다, 종윤아!








한 용감한 꼬마숙녀가 건담발에 앉아 있네요.




아저씨, 나 보여요?
꼬마숙녀의 모습이 참 해맑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